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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미얀마 군부 약탈 근황

워핀 2021. 3. 22. 10:59

미얀마에 있는 쉐다곤 판토나. 금을 입힌 사원으로, 불교계의 성지이자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역사적으로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미얀마 군부새끼들이 금을 떼어가고 그자리에 페인트(.....)를 칠해놓고 있다고 한다.

시발 이거 진짜 미친 새끼들 아니야.....

출처: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742306&exception_mode=recommend&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