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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롤리의 딜레마는 멈추지않는 기차가 가는 양갈래 기찻길에 5명의 인부가 있는 기찻길과 1명이 있는 기찻길이 있을때 어느쪽 레버로 바꿀지 고민하는 윤리학적인 사고실험입니다

 

  1명을 자신의 가족으로도 바꾸기도 하고 아이와 노인으로 바꾸기도 하며 어떤것이 옳은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딜레마입니다. 요즈음 인공지능의 영역이 발달하면서 다시 이 딜레마가 대두되는데 인공지능자율주행차가 주행을 하다 사람이 갑자기튀어나왔을때 그대로 가면 튀어나온사람이 다치고 핸들을 꺾으면 운전자가 다치는 상황에 인공지능은 어떤선택을 하는지 등에 관해 다시 대두되기 시작하였죠

 

  하지만 위 게시글은 딜레마 안에서 고민해야할것을 딜레마의 저편에서 해결한것을 유우머라고 하고있는것입니다. 여담으로 도덕적 딜레마를 좋아하시는 마이클 샌델도 강연을 가서 딜레마를 저런식으로 해결하는 사람을 그러면 안된다고 말한적이 있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