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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진 그래도 상사랍시고 꺼드럭거려도 받아주고 했는데 

 

요즘들어선 무주택 병신이란 글자가 그 상사 마빡에 써있는것 같아서 비웃음만 나온다 ㅎㅎ

 

집주인이 전세금 올려달랬다고 추가대출 알아본다고 동분서주 하는 모습도 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