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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사회가 1인의 노동가치로 1가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가??


  당장 그 세대가 일 할 때는 1인의 노동가치로 1가구를 먹여살림과 동시에 저축으로 미래도 만들어나갈 수 있었음. 그때는 은행에만 맞겨 둬도 돈이 불어나는 시대였으니까. 그때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도 그리 크지 않았다고 해 ㅇㅇ 어차피 좆만한 대한민국 성장기 그 임금이 그거였거든.


  근데 지금은?? IMF후에 한국사회는 점점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더니 지금 대학 졸업후 평균초봉은 200만원. 예전에도 이가격대였음. 시발 예전보다 돈의 실질가치는 더 떨어져서 대학다니는데 드는 원화는 배로 많이 드는데 초봉은 200으로 똑같애 ㅋㅋㅋ 이거는 평균으로 얘기한거고 중소기업 스타트는 더 씹창남



  이 상황에서 미국 모기지+리먼 한대 쳐맞고 이젠 돈을 막 풀어버리는 시대가 와버림. 시민들의 평균 삶은 나날이 하락해가고 있는데...

 

그래서 개인적으로 나같은 노예계층의 기득권층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한 게 박근혜 정권 때라고 본다. 그 때 결국 거진 20년 이상 쌓여왔던 불만이 박근혜 정권 모가지를 따버리게 된 원동력이 됨.

 

  근데 그래서?? 서민들 삶은 좀 윤택해졌나??

 

  200충, 300충같은 신조어부터 시작해서 lh거지, 공공임대주택에 사는 가족을 비하하는 신조어들까지 나와 신문에 버젓이 그 이름을 올리고 있음. 이게 뭐냐?? 에전 헬조센이라는 신조어가 그랬듯이 지금 전혀 나아진 게 없고 단어만 바뀌었을 뿐 기존 기득권층은 그대로야

 

  심지어 노예들은 누구 족쇄가 더 빛나나 신조어로 배틀까지 벌어면서 남여갈등은 점점 더 거세져가는 상황이 지금 현재진행형인 상태임.


  남자는 여자든 능력 되면 알아서 탈조센해라. 우리나라에는 주식이든 동전이든 토토든 도박이든 인생 한방 아니면 영원히 바뀌지 않는 현존하는 불지옥임.


  나는 이 조센을 떠날 능력이 없어서 자그마한 반발?, 발악으로 이 비참한 노비의 삶을 내 세대에서 끊는다. 이게 바로 지금 직면한 저출산의 실태다 시발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