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펼치기]

여기 알짜배기 정보는 한 개도 없고 집없는 애들이 대다수다.

뭐 디시가 대부분 그렇지만..

부갤은 어느 순간부터 수능 갤러리처럼 서열글만 존나게 올라오더라고

 

반포, 압구정, 잠실, 목동, 판교, 과천 이런곳들도 까이는 곳이다.

 

 

글들 쭉 보다보면 열심히 살았는데 괜히 기만 죽고 그럴 수 있는데

 

 

어릴적부터 부유하게 산 집안 아니고서야 2018년 이후로는

 

어디 마용성 등기치도록 부모가 10억이상씩 해주는 집 흔하지 않다.

 

 

서울 사는 부모님들도 터잡다보니 어쩌다 깔고 앉은 집값이 비싸진 경우가 대다수라

지원 힘든 경우가 대다수지.

 

 

 

뭐 여기 글만 보면 강남 아니면 인생 ㅈ되었고 소셜믹스에서 평생을 살면서 애 교육 망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강남이 존나게 좋은거는 누구나 다 아는거고

 

자기 능력, 집안 사정 안되면 당연히 젊은 나이에는 못사는거다.

 

괜히 인터넷 보고 속상해하지마라

 

 

 

 

 

그렇다고 빌라나 어디 경기도 비역세권 구축 영끌해서 사라는 개소리는 안한다.

 

 

 

 

최소한 수도권 역세권, 인서울 청약이라도 계속 넣어봐야한다.

 

뭐? 어짜피 점수 안되어서 못한다고?

 

그래도 생초, 신혼 특공 / 추첨제 로또가 있다.

 

 

'경쟁률 수백대 1인데 다 떨어지면 니가 책임질거냐? ㅡㅡ'라고 하는데

 

노도강 30년넘은 구축이 10억넘어가는 시점에서 

 

그나마 해볼 수 있는거 해봐야하는거아니냐;;

 

 

 

 

여기 과천 존나 비웃지만 아무리 까여도 과천 지정타 넣어보는거고

소셜믹스라고 임대애들이 어쩌고 저쩌고 까여도 강일 넣어보는거고

신도시 맘충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감일, 동탄 넣어보는거야.

 

내가 말한 곳은 생초 물량, 신혼 특공, 추첨제

그것도 수도권 2년 거주만 하면 다 해볼 수 있는 곳이거든?

 

 

물론 자금 2억은 있어야 돼. 2억도 없으면 어쩔 수 없어. 씨드머니 모아야해.

 

 

 

투기하는 애들 아니고서야 집 사고 팔일 인생에 그렇게 자주 없다.

 

원래 세들어 살다가 신축 분양 받고 나서 애기들 학교 갈 때쯤 학군지 구축가서 몸테크 하고 그러다가 안전진단 통과하면서 돈 벌고 

다들 그렇게 산다. 

 

30대부터 어디 원베일리 라클래시 리더스원 이런거만 보고 비참해할 생각 할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