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6나노 라인에 도입할 예정이었던 ASML의 차세대 EUV 장비 도입에 양사간의 갈등.
ASML측에서 장비 단가를 1조원이 넘는 가격대로 부르자 삼성은 비싸서 못쓴다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요구 했으나 단칼에 거절 당했다고
삼성측은 기존 장비로 1.6나노 생산을 하는쪽으로 내부 방침
생산성에서 삼성측은 생산원가가 20퍼센트 정도 상승 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업계에선(asml측?) 80퍼센트 상승을 예상 한다고...
개인적인 소견으론 삼성이 1조가 부담이여서 도입 안한것 같진 않고 저 돈을 들여 실패하면 접기도 애매하고 안접기도 난감해서가 아닌지 의심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