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대출 풀어주면 매수할 영끌이 예비 인원은 많이 있다.
그런데 더이상 대출을 늘리면 나라가 망한다.
이미 망한 수준에 와 있지만 지금 보다 더 키우면 내수를 조지면서 도미노로 망한다.
IMF가 오는 거다.
물론 현금 많은 부자들은 여전히 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대출 상환이 어려운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다.
부자들이 아무리 많아야 부동산 가격 방어하며 다 사줄 수가 없다.
오히려 찐부자는 이럴 때 다 망하면 싸게 매입할 기회다.
문제는 영끌이다.
몇년 대출 상환하면서 버티고 갈아탈 생각이였는데 이제 물려서 갈아탈 날이 언제 올지 모르게 된다.
어쩌면 영영 안 올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