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FOMC이후 기자와 Q&A도중 언급한 베버리지 곡선
시간대로 보면, 연녹색 선--->빨간색 선--->진한 녹색선--->보라색 선으로 이동중
기업 부채비율
https://fred.stlouisfed.org/series/NCBCMDPMVCE
기업대출 연체율(미국 100위권 밖 지방은행)
https://fred.stlouisfed.org/series/DRCCLOBS
올려주신 그래프중 유일하게 상승중인데 문제가 되면, 큰 은행의 인수합병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예상함.
가계부채 비율(GDP대비)
https://fred.stlouisfed.org/series/HDTGPDUSQ163N
가계 DSR(처분가능소득 대비%)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DSP
부동산 대출 연체율
https://fred.stlouisfed.org/series/DRSREACBS
가계 저축
https://fred.stlouisfed.org/series/W398RC1A027NBEA
가계 처분가능 소득(명목)
https://fred.stlouisfed.org/series/DSPI
요점은
1. 2000년 닷컴버블, 금융위기와 다르게 기업과 가계는 건실하다. 닷컴버블은 벤처기업이 주도했지만 현재는 대형 기업이 주도한다.
2. 현재를 90년대 골디락스와 비슷하다고 보심. 중국의 과잉생산-->디플레이션--->저물가 수출
3. 이전에 비해 경기가 좋은 시점이고 구인율 4.6%/실업율 4.3%이고 5%대를 가도 완전고용에 가까운 실업율이다.
구인율도 낮아지고 실업율도 높아져도 천천히 진행되고 경기둔화는 와도 경기침체로 보기 어렵다.
4. 위기는 기업, 가계가 부실하지 않다면, 전쟁이나 판데믹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 밖에 없다.
5. 경제위기가 오면, 약 30% 주식시장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오히려 장기 골디락스 국면으로 갈 것으로 판단한다.
6. 그러나, 국장은 박스권에 갇힐 것으로 보심.
p.s
삼성증권(미국 시장, 어제부터 시작)/KB증권(국내시장, 10월초 부터) 수익율 대회가 열려서 주식비중을 높였습니다.
미국시장은 SPX기준 5881~5934를 보고 비중높은 것 4개와 나머지 15여개 종목은 소액으로 시작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8808476?od=T31&po=0&category=0&grou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