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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초기 종로경찰서

 

원래 한성전기회사 건물이었는데 1915년부터 1929년까지 경찰서 건물로 사용함

 

 

 

29년부터 사용하던 종로경찰서

 

본래 법원으로 쓰던 건물인데 법원을 이전하면서 종로경찰서로 바꿈

 

 

간판 보면 경찰서로 바뀐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이게 한국인의 얼과 혼으로 만든 종로경찰서임

 

1982년에 지어졌다고 함

 

 

 

 

 

그리고 신축 설계안이 나왔는데

 

 

토문이 설계한 종로경찰서

 

 

행림이 설계한 종로경찰서

 

 

무슨 나우동인 설계안도 있다는데 이건 못 찾겠고

 

 

 

저 위에 설계들을 무찌르고 디앤비 설계안이 당선됐다고 함

 

 

 

 

이 중 설계비 18억원으로 최대어인 종로경찰서는 디엔비가 총 94.46점을 획득해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93.5점),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92.5점), 토문건축사사무소(87.04점)를 제치고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