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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할때

 

관심 없는 주식이라도 일단 한주라도 사고나면 그주식이 와닿음.

 

그래서 알아보게되고,

 

일정 금액 이상이라도 물리게 되면, 열공 하게됨.

 

창업도 비슷한게,

 

일단 하고자 하는거 예를 들어 까페라면

 

작은거라도 일단 하나 사서 해보면

 

엄청 열심히 하게됨.

 

망해서 돈날릴거 같으면 (주식에서 물리듯이) 까페 박사가됨.

 

미국 주식 물려서 fomc , 세계경제, 한국경제, 미국 경제등등 열공 하고있는 본인을 보다가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