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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카카오 공통체가 어쩌다”

잘 나가던 카카오 공통체가 대수술에 들어갔다. 무더기 적자 사태로 이대로 가다간 “카카오 조차도 망할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1406억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38억원, 카카오스타일 518억원, 카카오페이 455억원, 카카오브레인 301억원, 카카오헬스케어 85억원 등 주요 계열사 상당수가 지난해 적자를 냈다.

 

 

 

  • “이러다 진짜 망한다” 상상외 역대급 적자…카카오 공통체 ‘비명’ - 헤럴드경제
  • “잘나가던 카카오 공통체가 어쩌다” 잘 나가던 카카오 공통체가 대수술에 들어갔다. 무더기 적자 사태로 이대로 가다간 “카카오 조차도 망할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1406억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38억원, 카카오스타일 518억원, 카카오페이 455억원, 카카오브레인 301억원, 카카오헬스케어 85억원 등 주요 계열사 상당수가 지난해 적자를 냈다. 올들어서는 상황이 더 심각한 것으로 전...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18000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