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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당시 술 처먹고 운전하다 일가족 3명을 죽인 '앰버 페레라'(당시 29세)


 

 

 


첫 재판에서 50년 선고받고 멘붕한 앰버 페레라




 


'난 수감생활해야되는 죄수가 아니라 알콜중독치료 받아야되는 환자다' 라는 뉘앙스로


항소한 앰버 페레라.



 

 

 

 

 

 

 

 

 

 

 

 

 

오히려 첫번쨰 판결보다 더 무거워진 형에 절망하는 앰버 페레라.